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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책다방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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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책다방 5회

나와 너무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 받았다면

카테고리 언니의 책다방 > 카테고리 전체보기
제목 언니의 책다방 5회
소개 나와 너무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 받았다면
기간 결제완료일부터 2일
강사 김미경
가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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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소개

김미경 원장이 전하는 짧은 인생의 메시지 '언니의 인생해석법'
-언니의 책다방과 교차로 연재됩니다.

 

추천대상
방송시간 0분
강사 김미경
상세정보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누군가 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은 적, 다들 있으시죠? 

 

사실 인간관계의 갈등 대부분이 바로 여기서 오는 것 같아요. 

자존심이 상처가 돼서 미움으로 저장되고 그게 쌓이고 쌓여서 미움창고가 터져나가면 관계도 끝나게 되는 거죠.

그럼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대로 나를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에 의해 눌려서 억지로 나를 바꾸는 건 극단적인 선택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분하고 화가 날 수밖에 없어요. 미움창고는 똑같이 터져나갑니다.

 

그럴 때는 또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일단 미움이 너무 많이 쌓이기 전에 상대에 대해 파악하는 겁니다.

나와 어떤 면이 다른지,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내는 거죠.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 마음의 위치를 변경해보는 거예요. 

똑같은 눈높이에서 보지 말고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서 배려를 나눠주는 겁니다.

 

사실 이건 우리나라의 수많은 엄마들에 의해 검증된 방법이에요. 엄마들이 늘 이런 말 하잖아요.

"남자는 다 애여. 죽을때까지 철이 안들어."

아무리 싸워도 그도 나도 안 변하니까 아프게 위치변경을 한 거죠.

어떻게든 60년을 덜 미워하면서 함께 살아내려고 애쓴 겁니다.

 

중요한 건 상처받기 좋은 위치에 날 방치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지금 나와 너무 다른 사람 때문에 힘들다면 나를 바꾸려 하지 말고 내 마음의 위치를 바꿔보세요.

 

물론 결코 쉽지는 않아요. 도를 닦는 일이죠.

그러나 노력하는 만큼 미워하는 마음도 확실히 절반으로 줄어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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