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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책다방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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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책다방 27회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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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니의 책다방 27회
소개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기간 결제완료일부터 2일
강사 김미경
가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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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소개
김미경 원장이 전하는 짧은 인생의 메시지 '언니의 인생해석법'
-언니의 책다방과 교차로 연재됩니다
추천대상
방송시간 0분
강사 김미경
상세정보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것과 같다.

온갖 종류의 비스킷과 캬라멜, 사탕이 가득 들어있는 과자상자. 

아이가 커갈수록 그 맛도 달라진다

 

갓난아기 때는 마치 '솜사탕' 같다. 

볼에 뽀뽀만 해도, 목욕만 시켜도 녹아버릴 것만 같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이란 말이 딱 맞다.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따라하는 다섯 살부터는 '초콜렛'이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달콤한 맛. 

아이를 키운다는 게 언제까지나 그런 맛일 줄 알았다. 

 

그러나 사춘기 때부터 갑자기 매운 맛이 나기 시작한다. 

재잘거리던 아이가 갑자기 싸가지 없는 말투에 인사조차 안한다. 

그런 자식의 낯선 모습에 엄마는 당황한다

 

'탄생'이라는 선물상자에는 단맛, 쓴맛, 매운 맛이 전부 들어가 있다.  

좋아하는 과자만 먹을 수도, 싫어하는 과자만 버릴 수도 없다. 

 

그 모든 게 골고루 있어야 비로소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가 완성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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